네빌 고다드의 상상의 힘 [ 나를 바꾸는 힘]

네빌 고다드의 상상의 힘을 읽고 많은걸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상상을 하는가? 나는 상상의 힘을 믿는가? 나는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여러가지 깊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상상과 나의 생각들이 겹쳐서 어떤 결과 낳는것인가? 대한 질문에 답을 찾고자 했습니다.

 

      내빌 고다드의 상상의 힘 읽고 생각한다

1. 상상의 힘 어떻게 정의하는가?
2. 상상의 힘 생각하는것에 대한 결과
3.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4. 네빌고다드는 누구인가 

 

 

 

상상의 힘 어떻게 정의하는가?

 

먼저 상상의 힘이라 제목에서 오는 강력한 메시지에 끌렸습니다. 또한 허무맹랑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깊있게 다룬점도 매력이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상상의 힘이라고 하면 단순히 마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책이라고 느낄겁니다. 하지만 다양한 견해와 깊은 생각이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누군든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이 상상하는 일입니다.

 

상상한 만큼 자신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내가 상상하지 않는다면 생각한 만큼 사는것처럼 제목에서 말해주는 상상이 힘이 알고 싶었습니다.

 

상상의 힘 제목부터 이야기 하듯이 상상의 힘에 대해 작가의 견해를 서술한 책입니다.

누구든 책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알겁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견해가 섞여서 인지 좀 거부감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습관이 인생을 완성하듯이 생각이야 말고 가장 최상단의 기본입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하든 내가 어떤 상상을 하든간에 모든게 현실로 나타납니다.

 

 

 

상상의 힘 생각하는 것에 대한 결과

 

현재의 나는 과거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물 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정의를 했는지에 따라 나라는 결과물이 나온거죠.  하나의 가정이 사살이 아닐지라도 계속 간직한다면 사실로 굳어질 수 있고, 꾸준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 

 

해석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누가 실천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모든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변화하고 행동이 굳어지면 습관이 되면 습관이 모여서 나를 정의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로 나를 만들고 정의하는것은 온전히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정리하고 상상하고 만드는 겁니다. 믿는대로 말하는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됩니다. 세상의 법칙중에 주요법칙인거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자신을 정의할까?

계속되는 질문만이 자신을 어떻게 만들지는 생각하게됩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이는 내가 나를 어떻게 상상하는냐 입니다. 생각이 현실을 만듭니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맞는 애기입니다. 하지만 과정을 봐야합니다. 불공평하지 않게 사는 사람은 그만큼 큰 과정들이 있었을 겁니다.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하지만 불공평하다고 생각만하고 포기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나만이 아니라 내 아이 내 가족들도 불공평하게 평생 살겁니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 나만의 생각 ]

 

책에서 말하는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이책에서 말하는 결과인거 같습니다. 상상의 힘   생각의 힘 누군간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냐고 질문을 던진적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를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사는데로 생각하고 산겁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살아야 하는데 사는데로 생각하고 산겁니다. 어제하고 똑같은 행동으로 과거하고 같은 마음으로 산겁니다. 나를 어떻게 정의하고 상상하고 생각하지 않고 산겁니다.  살아있는 좀비처럼 기계적으로 말입니다.

 

 

네빌 고다드 누구인가?

네빌 고다드는 1905년 2월 19일 영국 서인도 제도의 바베이도스 세인트 마이클에서 조셉 나다니엘 고다드(Joseph Nathaniel Goddard)와 상인 조셉 나다니엘 고다드(Joseph Nathaniel Goddard)와 빌헬미나 니 힌킨슨(Wilhelmina Nee Hinkinson)에게서 태어났다. 네빌은 아홉 명의 소년과 한 소녀로 구성된 가정에서 네 번째 아이였습니다.

1922년 그는 열일곱 살에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S.S. 바사리에 탑승하여 미국에 왔다. 그는 댄서가 되었고, 이 기간 동안 그는 그의 첫 번째 아내와 결혼했고, 그들은 함께 아들을 낳았고, 조셉 네빌 고다드라는 이름을 지었다.

영국에 있는 그의 댄스 회사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그는 마음의 힘에 관한 일련의 책을 빌려준 스코틀랜드 남자와 대화를 나눈 후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뉴욕으로 돌아 왔을 때 그는 영적, 신비적 인 문제에 대한 연구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포기했습니다.

네빌 고다드의 첫 번째 결혼은 얼마 남지 않았고, 1930년대에 디자이너였던 두 번째 아내를 만날 때까지 수년간 독신으로 남았다. 그들이 결혼한 후, 그들은 빅토리아 또는 비키라는 딸을 낳았다. 1943년, 그는 38세에 미군에 징집되었다.

특히 군인이 되기에는 너무 늙었고 집에서 아내와 딸을 돌봐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원하지 않았다. 네빌이 1972년 3월 24일 강연에서 말했듯이, 상상력의 힘으로 그는 단 몇 주간의 훈련 끝에 명예롭게 퇴원했다. 그의 짧은 육군 훈련의 한 가지 결과는 그가 지금까지 영국 시민이었던 완전한 미국 시민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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