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리 땜빵 수리 가격 및 보험 가능여부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에 못이나 나사 등이 박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시골에서 운전을 할 경우에는 경우의 수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이어가 펑크가 날 경우 카센터나 보험처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날 경우
-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날 경우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게 되면 쉽게 알 수 없습니다.
- 크게 나는 경우를 빼고는 천천히 타이어에서 바람이 빠지기 때문에 금방 알 수는 없고 차량의 기울기나 타이어를 보고서 알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가 있어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 운전석 계기판에 나오는 타이어 공기압 표시등을 확인하시면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 도로 주행중에 못이나 나가 박혀도 바로 바람이 빠지지는 않고 천천히 타이어 바람이 빠지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다만 일정한 양보다 많이 빠지는 경우는 차량 이동에 제한이 있으니 운행을 중단해야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펑크 시 조치 사항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날 경우에는 먼저 스페이 타이어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직접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식이었지만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약관에 포함이 된 경우에는 응급 차량이 직접 와서 타이어를 교체해 줍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타이어 펑크의 경우 직접 지렁이 등으로 응급조치를 해주어서 바로 운행이 가능하고 조치가 안되는 펑크를 스페이타이어로 교체하거나 카센터로 이동 조치 후 차량을 수리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지렁이 펑크 수리 정보
- 자동차 타이어가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지렁이라고 불리는 소모품으로 땜빵을 해줍니다. 비용이라면 5천원에서 1만원까지 받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펑크 자리가 명확한 경우에는 10분 이내에 수리가 가능하고 미세한 경우에는 비닐물 등을 이용하여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타이어 펑크 자리도 중요한데 측면에 난 펑크는 수리 자체가 안됩니다. 수리를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고 위험한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어 평면에 난 펑크는 지렁이 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지렁이 작업은 간단하여 카센터 어디든 금방 처리합니다. 최근에는 셀프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 응급 차량이 오면 간단한 부분은 바로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동차 보험의 경우 5회 응급 조치가 가능합니다. 해당 무상 수리를 초과하는 경우는 유상으로 처리가 됩니다.
타이어 펑크 보험 처리 방법
자동차 보험이 가입된 경우에는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합니다. 현장에서 수리가 가능하면 바로 처리를 해주고 아니면 렉카로 카센터로 이동해서 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로 간단히 처리가 가능하고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하는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는 걸로 처리하시면 간단합니다.
요즘 긴급 출동 서비스는 현장에서 바로 수리를 해주는 걸 보니 서비스가 좋아진 거 같습니다.
타이어 지렁이 셀프 수리 방법
못이나 나사 같이 작은 부분으로 펑크가 난 경우에는 타이어 펑크 수리 키트나 지렁이를 직접 구매하여 수리가 가능합니다. 유튜브 등에 간단히 수리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바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타이어 바람도 소형 펌프 등으로 바람을 넣을 수 있어서 복구도 처리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펑크가 자주 나면 안 좋겠지만 응급 상황에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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